1907년 고종이 네덜란드의 수도 헤이그에서 개최된 제2회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를 파견해 일제에 의해 강제 체결된 을사조약(乙巳條約)의 불법성을 폭로하고 한국의 주권 회복을 열강에게 호소한 외교 활동

헤이그 특사 파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