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시대 현종 때 송시열(宋時烈) 중심의 서인과 허목(許穆) 중심의 남인이, 효종의 상(喪)에 대한 자의대비(慈懿大妃:趙大妃. 인조의 계비)의 복상기간을 두고 벌인 논쟁.

기해예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