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32년 1월 8일, 관병식을 마치고 경시청 앞을 지나가는 히로히토를 향해 수류탄을 던진 의거.

체포된 이봉창은 그 해 10월 사형 선고를 받고 순국하였다.

이 거사로 인해 상하이 사변이 발생하였다. (참조: 상하이 사변)

일왕 폭살 시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