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32년 9월 20일과 11월 17∼22일 두 차례에 걸쳐 재만 한국독립군과 중국의용군인 길림자위군(吉林自衛軍)이 연합해 하얼빈(哈爾濱) 서남방의 쌍성보에서 일본군과 만주국군을 상대로 벌인 전투.

쌍성보 전투